2017년 서울에서 설립된 에투알클래식은 클래식과 발레, 스포츠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 정상의 명성과 기량을 갖춘 아티스트와 명사의 매니지먼트 컴퍼니입니다. 아울러 국내 공연 예술 조직과 기관의 지속 가능과 번영을 위한 정책과 대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담당합니다. 에투알클래식은 창립 이후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 공연과 쾰른 체임버 오케스트라, 파리 오페라 발레 2022 에투알 갈라 등 해외 연주가-공연 단체의 내한 공연, 독일 문화원 개원 기념 공연 등 주한 외교 공관의 비영리 공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에투알클래식은 2022년 7월 현재, 클래식 분야에서 베이스 박종민, 소프라노 최윤정·양제경·박소영, 비올리스트 박경민,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으며,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박세은, 전북현대 어드바이저 박지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합니다. 아울러 에투알클래식은 국내 주요 미디어와 학술지 정기 기고를 통해 국내외 공연 동향을 전달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정책 자문과 리포트를 통해 당면한 국내 공연 및 문화 정책의 대안을 강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