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하마마츠 콩쿠르 3위 입상

피아니스트 이혁이 2018년 11월 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열린 제10회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동메달)에 올랐다. 이혁은 콩쿠르 결승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해 3위를 차지했고 우승은 터키의 장 장크무르에 돌아갔다. 이혁은 부상으로 하마마츠 문화재단이 기획하는 악트시티 독주회와 피아노 제조사 야마하가 주최하는 도쿄 긴자홀 독주회를 제공 받는다. 하마마츠 콩쿠르는 경연 우승자에게만 20여회 이상의 일본 내 입상 특전 연주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관례를 깨고 3위 이혁에게 공연 기회를 공식 제안했다. 2019년 5월 파리, 도쿄에서 같은 경연 입상자들과 공동 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