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빈 슈타츠오퍼 2019/20시즌 주요 캐스팅 확정

6월 19,22,26,29일 베르디 ‘아이다’ 중 람피스 역으로 빈 슈타츠오퍼 2018/19 시즌을 마감한 베이스 박종민은 오는 9월부터 2019/20 시즌 빈 슈타츠오퍼 전막 시즌에 참가한다.

새 시즌의 첫 작품은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중 페란도 역으로 9월 19,22,25일 공연이 예정됐다. ‘일 트로바토레’는 다니엘레 아바도 연출, 알베르토 베로네시 지휘로 로베르토 프론탈리, 마이클 브래들리, 모니카 보히넥, 파비오 사르토리가 함께 출연한다. 12월 10,13,15일에는 모차르트 ‘마술 피리’ 중 자라스트로 역에 오를 예정이다. ‘마술 피리’는 모쉬 라이스너, 파트리스 쿠리에 공동 연출로 제임스 콘론이 지휘를 맡는다. 안드레아스 샤거, 알렉산드라 조바노비치, 안드레아 카롤, 라파엘 핀게를로스가 공동 출연한다.